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 엘멜로이 2세 (문단 편집) ==== Case. 아틀라스의 계약 ==== 본편으로부터 몇 달 전, 2세는 성배전쟁에 참가할 준비를 위해 아서 왕이 묻혔다는 블랙모어의 묘지로 향했다. 라이네스는 이 오라비가 웬일로 휴가 신청이래? 라면서 반쯤은 흥미, 반쯤은 괴롭히는 심정으로 쫓아왔다. 2세는 서번트는 영이고 대령 전문가인 묘지기를 성배전쟁에 동행시키기 위해 찾은 것. 그곳에서 [[그레이(Fate 시리즈)|그레이]]와 처음 만나게 되었고, 한편으로 우연히도 [[아틀라스원]]의 학원장인 [[왈라키아의 밤|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]]와 대면하였다. 그러던 중 그레이와 똑닮은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당대의 묘지기가 그레이를 데리고 마을을 떠나라고 해서 휘말리지 않기 위해 그레이를 데리고 흐지부지 하산하였다. 레일 체펠린의 일을 겪은 엘멜로이 2세는 그 사건을 다시 더듬어보기 위해 그레이 및 [[플랫 에스카르도스]]와 [[스빈 글라슈에이트]]를 데리고 묘지로 향한다. 그곳에서 제피아와 재회하고 설명을 듣던 도중, 제피아가 기동시킨 아틀라스 칠대병기 중 하나인 로고스 리액터에 그레이와 함께 말려든다. 그레이와 처음 만났던 그날이 재연된 일종의 가상공간 속에서 해당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한다. 이 이야기에서도 결국 진실을 밝혀내고 이 사건에도 하트리스가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아낸다. 그레이의 과거 청산 에피소드 같은 거라 2세보단 그레이가 더 주인공처럼 활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